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은 알기 싫다/에피소드 목록(XSFM) (문단 편집) === 290 ~ 299회 ( ~ 2018.12.29) === || '''#''' || '''에피소드 제목''' ||<-2> '''등록일''' ||<-2> '''시간''' ||<-2> '''게스트''' || || 290a ||이상조직조직열매 ||<-2> 2018/10/11 ||<-2> 1:07:05 ||<-2> 손이상 || ||<-8>이상평론029: 이상조직조직열매 aka 이상ONE평론PIECE 검은고양이 해적단: 다양한 능력을 갖춘 뛰어난 리더, 권위주의 리더, 수직적 구조, 자아를 인정받을 수 없는 구성원, 일방적 커뮤니케이션, 구성원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문화, 아군의 안녕을 중시하지 않는 전술. [[흰 수염 해적단]]: 권위주의적이나 신의를 중시하는 리더, 패밀리 비즈니스, 가족/충성으로 얽힌 구조, 보살핌의 인재관리, 2세 경영의 어려움, 권력집중, 불분명한 상벌체계. [[태양 해적단]]: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결사, 균형감각이 있는 정치지도자, 카리스마적 리더, 정의감을 지닌 분노한 구성원, 단일한 목적, 형제애의 조직문화, 서열에 기대는 수직적 질서, 수직적 문화 특유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고위층과 하부구성원의 견해차, 세대갈등. [[신 어인 해적단]]: 리더의 비대해진 자아, 구성원의 분노를 키우는 리더십, 강한 권력욕을 대의로 가장하는 통솔, 외부의 적을 과장하여 설정하는 책략, 성전이자 약탈, 분노로 유지되는 충성심, 외부의 갈등이 내부의 번영. [[밀짚모자 일당]]: 특별한 능력이 없는 리더, 계급/종족/연령/경력/젠더에 따른 서열이 없는 문화, 전문성의 인정, 극히 수평적인 질서, 권력배분과 참여를 통한 위기대응, 구성원 개인의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는 운영. [[바로크 워크스]]: 비선조직 [[몽키 D. 루피]]: 작은 욕심(원피스와 고기 제외), 타인에게 원한을 품지 않는 성정, 계산 없는 선의. || || 290b ||시사 아카데미:관료와 쿠데타와 국감과 민주주의 ||<-2> 2018/10/13 ||<-2> 1:15:37 ||<-2> 조성주 || ||<-8>시사 아카데미: 관료제와 민주주의의 긴장관계, 시민의 대표가 관료를 점검하는 국정감사, 관료포획론, 나치도 관료제가 잘 작동되었다, 관료가 관리되지 않았을 때의 쿠데타, 공무원의 인기가 오르는 이유, 고용 불안정과 직업으로써의 관료, 관료에 대한 적개심, 랜덤한 1,000명의 시민이 관료를 움직인다면?, 오염의 위험성, 모험할 수 없는 일들, 관료의 높은 예측가능성, 입법부의 활용도, 스스로 결정하면 안되는 관료, 대의에 맡겨야하는 시민, 기민해야하는 입법부, 포퓰리즘 주의보, 입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조장하는 미디어, 유권자의 분노가 커졌을 때 생기는 좋지않은 일들, etc. || || 290c ||테이크아웃 컵의 여행 (1/2) ||<-2> 2018/10/14 ||<-2> 1:08:25 ||<-2> 정다운 || ||<-8>내가 버린 테이크아웃 컵을 따라가다 (1/2) 롤로그: 분리수거 과정의 구역별 차이, 분리수거의 필요와 결론에 대한 의문 스테이지1-재활용 수거차량: 수거차량을 타보면 알 수 있는 일들, ‘한 탕’, 쓰레기를 던질 때의 위험, 업무가 새벽에 끝나야하는 이유, 왜 내일 아침엔 거리가 다시 깨끗할까, 까만봉투의 문제, 봉투를 묶지 않았을 때 생기는 일, 수거할 수 없는 물건들의 행방, 잔여물이 남은 수거품도 수거하는 이유, etc. 스테이지2-재활용 선별장: 아침에 선별장에 가보면 느낄 수 있는 것들, 노동환경, 적은 인력, 모든 물건을 분류할 수 있을까, 결국 경제논리, 재활용 마크의 공허함, 우리에게 필요한 재활용품은 무엇인가, 연료용 플라스틱, 수량이 적을 때의 문제, 시트류 플라스틱, etc. 스테이지2-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이상하게 비대한 물량, 이곳에 테이크아웃 컵이 별로 없던 이유, 플레이크, 물성과 녹는 점, 감량조치, 본드로 붙인 라벨, 색상의 등급, 디자인과 환경, etc. || || 291a ||민하문구:반지성주의란 무엇인가 ||<-2> 2018/10/18 ||<-2> 1:41:05 ||<-2> 김민하 || ||<-8>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1) -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보는 반지성주의의 개념과 사용례 리차드 호프스태터는 왜 ‘미국의 [[반지성주의]]’를 집필하게 되었나, 맥카시즘 광풍에 대한 반성, 반지성주의의 일반적 정의, 모두에게 매력적인 반지성주의, 정당한 대의의 필요성, 지적 능력: 두뇌의 우수함, 지식을 갖춘 상태, 지성의 밑바탕, 지성: 비판과 창조/사색, 통사적, 지식을 활용, 소련이 세계평화에 도움을 주자 소련의 우호적이 됨으로서 맥카시즘의 빌미를 제공, 종교와 반지성주의: 서부 개척시대와 공업화의 빠른 속도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역할을 담당했던 지식인들, 영리함/교활함의 이미지, 따스함과 거리가 있는 이미지, 실용적이지 못한 이미지, 평등주의를 싫어하는 이미지, 건국초기의 종교지도자들, 대각성 운동을 주도, 미국사회의 주류였던 청교도 목회자, 부흥운동가에 대한 반발, 팟캐스트가 보는 베테랑 기자, legacy, 원론, 신학을 배우지 않은 종교인의 등장, 부흥회의 대중화, 복음주의, 빌리선데이의 극장식 부흥회, 베테랑 기자가 보는 팟캐스트, new, 세속주의, KKK에 영향을 줌, 침묵하는 다수, 레이건 시대의 주류가 되는 반지성주의자들. 정치와 반지성주의: 젠틀맨 계급의 중흥, 건국의 아버지들, 도시적인 연방주의자와 목가적인 반연방주의자의 대립, 토마스 제퍼슨에 대한 정치적 공격, ‘철학에 대한 맹신’, 프랑스에 대한 색깔론, 반지성주의의 강력한 아젠다 세팅 기능. 잭슨주의: 지식인이 지식인 계층만을 위해 지식을 활용할 가능성, 지식인을 위험하게 보는 풍토, 반지성주의에 희생된 토마스 제퍼슨 조차 인정한 대중의 직관, 귀족 민주주의의 상징 존 퀸시 애덤스를 누른 앤드류 잭슨, 지폐에 대한 불신, 보통사람의 민주주의, 도널트 트럼프와 버락 오바마의 롤모델, 지식인을 내모는 엽관주의, T. 루즈벨트의 대중적 인기, 혁신주의의 반동과 진보, 자산가들이 F.D.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에 반감을 가지게 된 계기, 아이젠하워의 매력. 기업과 미국문화: 정식 교육 없이 출세할 수 있었던 20세기의 기업인들, 다시 교육의 필요성을 강요당하는 21세기의 기업인들, 기업이 지식을 지배하기 시작한 새 시대, 기업의 장악력이 견고해지고 3차산업이 강대해지자 반지성주의자에서 지성인으로 위치가 바뀐 기업인들, 실용을 위한 지식의 대두, 와튼스쿨/경영대학의 탄생. || || 291b ||PD수첩리와인드: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회계없는 회개 ||<-2> 2018/10/19 ||<-2> 1:05:01 ||<-2> PD수첩 || ||<-8>본방에서 못다한 이야기- PD수첩 리와인드(5) 1169(2018/10/18)-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PD수첩을 이끈 재정담당 장로의 유서, 원로 목사 한 사람을 위해 움직이는 거대한 조직, 교회를 떠나면 망한다는 저주에 가까운 설교, 교회의 강력한 공동체, 명일동에서 명성교회가 가진 힘, ‘목사님 사랑합니다’의 의미, PD수첩 세트의 등신대는 어디서 온 것인가, 외화밀반출, PD수첩에게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이란? 명성교회의 법적대응, 교회의 부동산이 가지는 이점, 서정문PD는 어떻게 제압당했나, etc. || || 291c ||테이크아웃 컵의 여행 (2/2) ||<-2> 2018/10/20 ||<-2> 0:59:16 ||<-2> 정다운 || ||<-8>내가 버린 테이크아웃 컵을 따라가다 (2/2) 스테이지4- 믹스플레이크 납품업체: 이곳에도 컵은 없었다, 플레이크의 활용도, 믹스플레이크가 섬유화 되는 이유, 단가가 낮고 흔한 물건이 재활용될 가능성, etc. 스테이지5- 테이크아웃 컵 재활용 공장: 개점 휴업 중이었던 업체, PVC 테이크아웃 컵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던 이유, 재활용 로고의 허무함, etc. 재활용까지 예상하고 만드는 물건은 얼마나 있나, 예상 불가능한 컵 재활용률, 우리는 재활용품이 얼마나 필요할까, 노력의 집중- 잘 재활용하기 vs 덜 버리기, 정다운 대표의 일회용컵 없는 까페 운영기. || || 292a ||법사위 국감 뛰어본 썰 ||<-2> 2018/09/13 ||<-2> 1:13:44 ||<-2> 표창원 || ||<-8>정말로 2.5년차 국감은 무기력한가, 야당의 시간지연작전, 정기국감을 바꿔야 하나, 보좌진과 의원이 죽지 않고 상시국감을 할 수 있나, 전문분야가 아닌 상임위로 가는 이유, 잘몰랐던 것 벼락치기 했을 때의 문제, 법사위가 너무 세다, 올해 법사 국감은 사법농단을 잘 파헤쳤나, 판사들과 국민들의 인식 차이, 특별재판부를 도입할 수 있나, 행정부를 움직이는데 국감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나, 죽도록 물고늘어지면 키코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여당의원은 행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질의를 하기도 하나, 여당의원이 때때로 행정부를 두둔하는 이유, 사회권은 얼마나 강한 권력인가, 판사출신 의원과 사법농단, 다른 당 위원장에게 잘해줘야하는 이유, 겸임위원회의 문제점, 여가위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준비한 것에 비해 알려지지 않는다 || || 292b ||좋게된 영화제:집엘 왜가 ||<-2> 2018/09/14 ||<-2> 0:51:55 ||<-2> 조정의민 || ||<-8>노동권을 무시해온 영화제의 전통(1/2) -영화제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일할까, 영화제의 전문 업무들, 영화제는 어떻게 사람을 고용할까,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처우, 번역노동, 다섯개의 의료보험증, 규모는 커지고 사람은 늘지 않는다, 영화제식 쪼개기계약, 그래도 영화제의 수준이 유지되는 이유, 일하는 곳이 멀다, 임종린이 또, 방법을 찾으면 가끔 나온다 || || 292c ||좋게된 영화제:마이크로 쪼개기 ||<-2> 2018/09/15 ||<-2> 1:00:00 ||<-2> 조정의민 || ||<-8>노동권을 무시해온 영화제의 전통(2/2) 시민운동가가 할 수 있는 일들, 부산국제영화제의 문제를 파헤칠 수 있던 이유, 추산 체불임금, 니가 처음이야, IT업계의 크런치모드 vs 영화제 한달전 모드, 영화제에서는 사람이 클 수 없다, 7.5개월 미만의 계약,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 지자체와 영진위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 영화제별로 다른 절차, 영화제 노동관련 제보는 02-735-0262 || || 293a ||민하문구:비전2040으로 가는 길 ||<-2> 2018/09/20 ||<-2> 1:33:45 ||<-2> 김민하 || ||<-8>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2) - 김동연과 장하성 교체, 문재인 정부 후반기의 경제정책은? 왜 한번에 교체했나, 김동연의 스타기질과 야망, 김수현은 보수언론의 표현처럼 강력한 실세인가, 왜 홍남기인가, 청와대의 리스크관리, 변양균라인과 비전2030, 관료들에 대한 믿음이 이어지는 이유, 민주노총과 정부의 멀어지는 거리 || || 293b ||국뽕♡엔터테인먼트♡이상평론 ||<-2> 2018/09/21 ||<-2> 1:32:12 ||<-2> 손이상 || ||<-8>이상평론030: 엔터테인먼트, 설득하는 힘의 기준으로 본 언론사들의 스타일 S저널: 매년 반복, 환의 냄새, 근거 태부족, 신세대, 과거면 먹혔을 수도 있으나 더이상 통하지 않음 Y뉴스: -국뽕 디폴트, X세대, 예측가능성이 높아서 클릭수가 낮음 J일보: 해외의 학자를 활용, 우리끼리 빨아주느냐 외국인이 빨아주느냐, 답정너 D일보: K팝을 끌어들임, 시류에 맞춘 국뽕 C일보: 가장 개방적인 언론관, 외국을 좋아함, 무리한 논리지만 정리하면 그럴듯함, 욕하면서 읽게됨, 오보는 많으나 재미없는 기사는 드묾, 즉각적인 흥분, 독자의 수준을 바닥으로 봄 H일보: 생각하면서 읽어야함, 엔터테인먼트 기능 없음, 뽕을 의도치 않음 K신문: 국뽕에 대한 반감, 기쁨을 주려하지 않음, 몰입도 부족, 독자의 노력이 필요, 보도를 상품으로 보지 않음 H: 가장 보수적인 언론관, 공부 열심히 함, 생각 많이 하면서 읽어야함, 상당한 책임감,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음, 읽혀질 가능성 낮음 || || 293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로마에서 여러개의 쟁반을 드는 법 ||<-2> 2018/09/22 ||<-2> 1:10:03 ||<-2> 윤이나 || ||<-8>미쓰윤의 알바기록실(1):초등학생 과외, 중학생 과외, 고등학생 과외, 미사리 까페 서빙 과외: 급여의 지역차, 무조건 선불!, 돈을 잘 달라고 하자, 떼이면 답없다, 덕밍아웃 조심 미사리 라이브 까페: 무진장 큰 규모, 높은 급여, 팔이 짧아도 접시를 여러개 얹을 수 있다, 바와 까페 알바들의 기본업무, 신청곡 전달업무, 가수 영접 무진장 큰 미사리 라이브 까페: 현찰알바의 희열, 여러층간 서빙, 대중가요공연시장 전성기의 노동환경 || || 294a ||김용, 강호에서 중화주의를 고민하다 ||<-2> 2018/09/27 ||<-2> 1:25:58 ||<-2> 홍성갑/이경혁 || ||<-8>덕질문학산책 - [[김용(1924)|김용]]의 삶과 작품, 그가 만든 영웅들 오공의와 진극부의 비무대련으로부터 시작된 양우생의 무협소설, 양우생 친구 사량용, 김용이 되다, [[서검은구록]], [[벽혈검]], [[사조영웅전]]의 잇달은 성공과 신문사 창간, 신조협려, 김용 소설의 매력포인트, 중화주의에 대한 고민, 곽정, 양강, 양과, 장무기, 그리고 위소보, 문화대혁명과 의천도룡기, 녹정기, 중화주의의 정체성과 그 확장, 武와 俠의 비중, 俠 개념의 핵심 ps. 거절은 귀찮아 || || 294b ||스판덱스 영웅전:[[스탠 리]], 뉴욕에서 시스템을 고민하다 ||<-2> 2018/11/23 ||<-2> 1:00:00 ||<-2> 홍성갑/이경혁 || ||<-8>마틴 굿맨의 조카, 작가가 되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의 카운터파트너 판타스틱 포, 수퍼히어로의 완전무결함을 깨는 실험, 60년대에 이미 세워진 금자탑, 잭 커비와 스탠 리의 원고 주고받기, 협업은 어렵다, 리와 동료들, 수퍼히어로들의 인간적 결핍, 토르와 닥터스트레인지의 예외 상황에 대한 해석, 시스템을 만드는 프로젝트 리더 || || 294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엄한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의 개방적 편견 ||<-2> 2018/11/24 ||<-2> 0:59:30 ||<-2> 윤이나 || ||<-8>미쓰윤의 알바기록실(2):바 홀 서빙, 학술보조연구원, 자기소개서 대필 바 홀 서빙, 대학 내 학술보조연구원, 자기소개서 대필, 독서 선생님 || || 295a ||민하문구:[[레드데드리뎀션2]]와 미국 민중의 역사 ||<-2> 2018/11/29 ||<-2> 1:07:51 ||<-2> 김민하/이경혁 || ||<-8>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3)-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미국 민중의 역사 1899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나, 서부개척민들은 왜 주로 outlaw가 되었나, 미국에 국민주의와 지역주의가 뿌리내린 이유, 지배는 했으나 법치가 되지 않는 지역의 문제, 레드 데드 리뎀션의 지역설정들, 개척과 개발이 끝난 서부, 황폐한 북동부의 산업화, 옥토에 힘입은 남부의 [[플랜테이션]], 산업 차이에 따른 남북의 갈등, 헝클어진 미주리 타협과 남북전쟁, 전쟁 이후에도 사그라들지 않은 분란, 르모인 레이더스는 양아치 주제에 왜 법인 것처럼 구나, 르모인 레이더스는 왜 미국을 부정할까, 철도 쟁탈전의 중요성, 철도연결 미션의 배경, 왜 주인공들은 콘월의 재산을 털었나, 도시의 노동자가 되기를 거부하고 남부의 대농은 되지 못한 민중 || || 295b ||민하문구:레드데드리뎀션2와 노동운동 ||<-2> 2018/11/30 ||<-2> 1:14:37 ||<-2> 김민하/이경혁 || ||<-8>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3.2) - 레드데드리뎀션2와 노동운동 락스타 특유의 충실한 고증, 팽창주의의 등장, 제국주의의 창궐, 허스트와 퓰리처의 치사한 저널리즘, 왜 미국에서는 진보와 침략이 만났나, 혁신주의자는 왜 금주를 도입하려했나, 반더린드가 혁신주의자를 싫어한 이유, 세이디와 수녀, 스완슨 목사: 여성, 종교의 변화,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태도, 아메리카 원주민과 주인공들의 비슷한 처지, 레데리3가 나온다면 반영되면 좋을 현대사, 유진 뎁스, 몰리 매과이어스와 핑커튼 탐정들, 대철도파업과 헤이마켓 사건, 풀먼 파업, 농민들과 인민당, 잘못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출구는 어디인가, 페르소나5와 드래곤퀘스트11은 좌빨인가 || || 295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돈패닉 판매왕 ||<-2> 2018/12/01 ||<-2> 1:12:10 ||<-2> 윤이나 || ||<-8>미쓰윤의 알바기록실(3):호주 워킹 홀리데이- 썬글래스 판매원, 닭공장 직원 썬글래스 판매원, 닭가공공장 직원 || || 296a ||시사 아카데미:자해하는 민주주의 ||<-2> 2018/12/06 ||<-2> 1:07:33 ||<-2> 조성주 || ||<-8>시사 아카데미: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How Democracies Die(레비츠키, 지블랫, 2018)”를 통해 보는 민주주의를 살리는 방법(1/2) 민주주의 와해에 대한 공포, 민주주의가 잘 돌아가도 사회가 괴로운 경우, 제도의 불충분함, 민주주의는 타살될 수도, 병사할 수도 있다, 3v3농구와 민주주의: 양심없고 고집부리는 플레이어의 등장, 게이트키핑: 바보들에 대한 심리적 배제, 히틀러와 트럼프: 위험한 선택의 매력, 극우 인종차별 집단의 입성을 막은 스웨덴 보수당의 게이트키핑, 정당 밖의 아웃사이더, 게이트키핑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된 공화당 || || 296b ||시사 아카데미:증오와 민주주의 ||<-2> 2018/12/07 ||<-2> 0:53:01 ||<-2> 조성주 || ||<-8>시사 아카데미: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How Democracies Die(레비츠키, 지블랫, 2018)”를 통해 보는 민주주의를 살리는 방법(2/2) 미국 지식인들의 순진함에 대한 조소, 헌법에 대한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다, 법에 없던 3선 제한, 로버트 케네디의 사망과 유진 맥카시의 탈락, 오픈 프라이머리의 등장, 아웃사이더의 대두, 티파티의 공화당 점령, 트럼프의 (공화당을 포함한)티파티 점령, 정당은 왜 자해하는가, 상대가 너무 미울 때, 바지의 유혹, 포퓰리즘에 의한 제정신인 세력의 이탈, 증오의 정치적 결과물, 증오의 카운터파트너는 증오, 시스템 밖에서 민주주의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들 || || 296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설득하기엔 너무 춥고, 불쌍해보이기엔 너무 인생 ||<-2> 2018/12/08 ||<-2> 1:15:47 ||<-2> 윤이나 || ||<-8>미쓰윤의 알바기록실(4):판촉이벤트, 포장, 생동성 임상실험 || || 297a ||민하문구:보수가 하고 싶은 말과 故 이재수 사령관 ||<-2> 2018/12/13 ||<-2> 1:33:02 ||<-2> 김민하 || ||<-8>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4)- 故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죽음과 그의 행적, 보수세력의 대응에 대하여 故 이재수 전 사령관의 죽음과 보수정당 애도의 물결, 정치적 액션을 위해 일부러 이용하는 것은 아닌가, 왜 이 사건은 중요한 이슈가 되지 못했나, ‘당신의 죽음은 조국을 위하여’, 사이버사와 기무사 수사,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검찰, 조현천을 놓치고 이재수를 잡다, 이 사령관 시절 기무사의 행적, 세월호 참사 관련 국론분열 유도작전, 여당, 청와대, 기무사의 합작, 보수세력, 검찰을 겨누다, 수갑과 모멸감, 별건수사 비판에 대한 고찰, 검찰이 원한건 김관진, 관비어천가와 ‘참군인’, 법정 발언을 위한 노트를 유서로 둔갑시킨 월간조선, 이 사령관의 방어논리 고찰, )기무사가 목포에 왜 갔어야 했나, 사찰은 했을 것 아닌가, 정치적 판단이었나, 박근혜 행정부의 내부 권력암투와 이 사령관, 정윤회v박지만 → 최순실v나머지, 그가 말할 수 있었던 것들, 수사가 멈추어지기를 바라는 보수언론 || || 297b ||이상공공평론 ||<-2> 2018/12/14 ||<-2> 1:14:35 ||<-2> 손이상 || ||<-8>이상평론031: 공립인가 사립인가, 때에 따라 다르지만 만석꾼 김가네로 달려가는 캘리포니아 사설 소방업체, 일반화된 미국의 사설 의료서비스, 미국의 발전된 사설 군대, 일부 유럽에서는 공공영역인데 한국에서는 사설인 것들, 한국과 유럽의 유치원: 왜 한국에서는 공립에 가려고 줄을 서는가, 국가의 지원으로 대부분의 재정을 처리하는 한국의 사립학교, 등록금이 싼 국공립대는 빈곤한가?, 교육은 공적영역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주로 그렇지 않다, 공공 장례식장과 묘지, 사설 장례서비스가 드문 프랑스, 결혼에 돈이 아주 많이 드는 한국, 한국과 유럽의 공공의료보험, 공공 소매점 연금매장, 화장실 없어 힘든 경우가 적은 한국, 한국의 공공PC방과 수영장, 체육관, 카페, 공연장, 콜밴, 주차장, 찜질방, 주말의 명화의 의미, 이탈리아의 뚫어, 로마의 자경단, 북청물장수, 공공성이 있으나 사립이 더많은 몇가지 경우, 시스템이 불충분할 때 동네 부자들을 활용하는 경우, 지출을 줄이기 위한 공공재를 매각하는 경우, 대통령이 이명박인 경우, 시장으로 넘어가면 돌아오기 어렵다, 멸종단계의 공공 기숙사 || || 297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본업인듯 본업아닌 알바같은 방송작가 ||<-2> 2018/12/15 ||<-2> 1:13:46 ||<-2> 윤이나 || ||<-8>미쓰윤의 알바기록실(5):TV예능 구성작가 || || 298a ||알긴 뭘알아 쓸모없는 잡놈이(pilot):크리스마스 ||<-2> 2018/12/20 ||<-2> 1:01:45 ||<-2> 홍성갑 || ||<-8>알긴 뭘알아 쓸데없는 잡놈이(pilot):크리스마스 Missa, Mass, Mas, 노엘, 크리스토, 예수의 생일은 언제인가, 동방(생존학)박사, 솔 인빅투스, 동방[[정교회]]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기간, 독일의 전나무 제삿상, 토르와 오딘을 위한 제물, 성 보니파치오가 벤 나무, 영국과 미국으로, 성 니콜라오의 긍휼, 굴뚝 속으로, 니콜라우 축일의 몰래 선물, 유럽으로 올라가면 백인이 된다, 산타의 국가별 패치, 현대 산타의 아버지 둘, 토머스 네스트의 산타 뉴 유니버스, 루이스 프랭의 빨흰 크리스마스 카드, 코카콜라, 신터클라스와 검은피터 || || 298b ||오늘까지의 노란조끼운동 ||<-2> 2018/12/21 ||<-2> 1:05:30 ||<-2> 홍소라 || ||<-8>노란조끼운동의 오늘과 내일(1/2): 작: 재클린 무라드의 페이스북 게시물, 치사하게 늘어난 과태료와 혼잡통행료, 모르베크 시청에 걸린 노란조끼 1차 시위(11월17일): 도로 점거와 마크롱의 무관심, 최루탄의 등장과 마크롱 퇴진 연호 2차 시위(11월24일): 샹젤리제/마르스 광장 점거, 아직도 해석하지 못한 엘리제궁, 다수 국민의 지지 3차 시위(12월1일): 전국적 시위, 음모론, 시민단체와 노조/고교생들의 합류 4차 시위(12월8일): 마크롱의 입장변화, 경찰 대거 투입, 동력 상실, 파괴자 문제 대두, 유화정책에 따른 동요 5차 시위(12월15일): 줄어든 군중, 도로 점거 필요성의 제기 경찰파업: 시민과의 연대, 좋게된 홍소라 || || 298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1차 전직, 그 후 ||<-2> 2018/12/22 ||<-2> 1:19:09 ||<-2> 윤이나 || ||<-8>미쓰윤의 알바기록실(6):방송/작가 유닛 특성을 선택하고 || || 299a ||민하문구:보수의 반격 2018 ||<-2> 2018/12/27 ||<-2> 1:37:19 ||<-2> 김민하 || ||<-8>보수의 탄탄한 반격 준비 최저임금과 자영업자 타격론/ 탈원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론/ 참모들에 대한 색깔론/ 양비론과 내로남불 만능주의/ 욕망과 박탈감 위주의 사설들 20대 공략, 가상화폐 기회평등론/ 아이스하키 단일팀 기회박탈론, 3,40대 공략, 유치원 영어교육 금지 및 이상주의론/ 부동산 가격 안정 회의론, 양비론, 진보인사 성범죄를 통한 양비론/ 드루킹과 김태우에 거짓을 보태는 양비론, 지방선거 대선과 같았던 구도/ 국정농단 심판에서 옮겨가지 못한 화제/ 대북정책의 성과, 중도화와 지지층 분열, 경영계 및 자본에 대한 유화정책에 대한 반발/ 지지층에 대한 여당의 오판/ 이재명/ 난민혐오 부채질, 자유한국당 , 보수언론에 비해 무능한 보수정당/ 김병준에 대한 불만/ 나경원의 부상과 친박의 부흥/ 김무성의 폭망/ 인적청산 불가/ 극우의 지분확장, 불만의 씨앗들, 정치 혐오/ 시스템 혐오/ 연대에 대한 불신/ 해결 가능성에 대한 불신/ 소셜에는 혐오와 불신이 더 빨리 퍼진다 || || 299b ||오늘부터의 노란조끼운동 ||<-2> 2018/12/28 ||<-2> 1:10:17 ||<-2> 홍소라 || ||<-8>노란조끼운동의 오늘과 내일(2/2): 시민의 목소리,-시민들의 자발적 연대, 축구팬들, “마크롱을 찾아서”, 극좌, 극우, 아나키스트, 고소득층에 대한 과세 증가, 복지 사수와 확대, 마크롱에 대한 불만, 유류세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극우를 어렵게 배제한 프랑스, 부자들의 마크롱 , 전진하는 공화국!이 다수당인 이유, 결국 서민을 외면하는 흥정, 미래, 다시 일어설 노란조끼, 정치인들의 노란조끼운동 성적표, 극우점령설은 과잉해석 || || 299c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 ||<-2> 2018/12/29 ||<-2> 1:19:26 ||<-2> 윤이나 || ||<-8>미쓰윤의 알바기록실(에필로그):n잡의 시대, 나와 우리가 함께 살아가려면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